KTX SRT 통합 좌석 11만석 증가와 코레일플러스 예매 총정리 (2026년 기준)

KTX SRT 통합 좌석 11만석 증가와 코레일플러스 예매 총정리 (2026년 기준)

코레일(KTX)과 SR(SRT)이 2026년 9월 1일부터 통합 운영 체제로 전환된다. 선로 배분과 차량 운용을 일원화하는 운행 효율화를 통해 1주일 기준 고속철도 좌석이 11만 5,681석(6.5%) 늘어난다. 서울~부산 기준 고속철도 운임이 SRT 요금 수준인 5만 4,400원으로 인하되며, 예매 시스템 역시 통합 모바일 앱 '코레일+'로 전면 단일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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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KTX SRT 통합 운영과 주간 11만 석 좌석 확대 내역


고속열차 공급 좌석이 주중 하루평균 1만 5,679석, 주말 1만 7,655석 추가되어 주간 총 11만 5,681석이 증석된다. 신규 열차를 도입하지 않고도 동일 구간 열차를 이어 붙이는 중련열차와 행선지가 다른 열차를 묶어 운행하다 분리하는 복합열차 운행을 대폭 확대하여 이뤄낸 성과다. 양사로 나뉘어 발생하던 선로 비효율을 해소하고 최적화된 배차를 구축했다.

전체 고속철도 좌석은 주중 일평균 23만 7,288석에서 25만 2,967석으로 늘어나며, 주말은 27만 6,500석에서 29만 4,155석으로 증가한다. 주간 공급 좌석 총량이 기존 177만 8,652석에서 189만 4,333석으로 확대되면서 명절과 주말 상습 매진 구간의 좌석난이 일부 완화될 전망이다.

구분 통합 전 좌석수 9월 1일 통합 후 좌석수 증가 규모
주중 (1일 평균) 237,288석 252,967석 +15,679석 (+6.6%)
주말 (1일 평균) 276,500석 294,155석 +17,655석 (+6.4%)
1주일 총 공급량 1,778,652석 1,894,333석 +115,681석 (+6.5%)

서울 부산 요금 인하와 노선별 증편 현황


통합과 함께 KTX의 운임 체계가 기존 SRT 수준으로 통일되어 서울~부산 기준 승차권 요금이 5만 9,800원에서 5만 4,400원으로 5,400원 인하된다. 고속철도 이용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추는 조치다.

노선별로는 경부선 공급량이 주중 6,806석, 주말 6,962석 증가해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된다. 동해선(주중 +9.4%), 전라선(주말 +9.2%), 경전선(주중 +8.4%) 등 그동안 배차가 부족했던 지방 주요 노선 역시 8~9%대 좌석 증가율을 기록한다. 호남선은 주말 기준 6만 94석까지 확대된다. 서울역 출발은 주중 13회, 주말 14회 늘어나며, 수서역은 955석 규모 대형 열차가 투입되고 서대전역과 구포역에 정차하는 수서발 노선이 새로 개통된다.


통합 예매 앱 코레일플러스 사용법과 회원 전환 절차


9월 1일 이후 운행하는 모든 고속열차 승차권은 통합 전용 모바일 앱 코레일+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예매할 수 있다. 기존 코레일톡 이용자는 앱 업데이트만 거치면 곧바로 코레일+로 자동 전환되어 이용 가능하다.

코레일+는 승차권 예매 단계를 기존 7단계에서 4단계로 단축했으며, 조회 화면에서 소요 시간과 정차역, 운임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다. 간편 로그인(생체 인식 및 PIN)과 시니어 전용 큰 글씨 모드가 기본 탑재되었다. 기존 SRT 앱 회원이나 마일리지, 적립 쿠폰을 보유한 이용자는 코레일+ 내 회원 전환 절차를 완료해야 기존 혜택을 안전하게 이관받을 수 있다.


핵심 요약

  • 2026년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통합 운영되며 주간 좌석이 115,681석(6.5%) 증가한다.
  • 서울~부산 KTX 요금이 기존 59,800원에서 SRT 수준인 54,400원으로 인하된다.
  • 경부선 주말 약 6,962석 증석을 비롯해 동해선, 전라선, 호남선 공급이 8~9%대 대폭 확대된다.
  • 모든 예매는 '코레일+' 앱으로 단일화되며 예매 단계가 4단계로 단축된다.
  • 기존 SRT 회원은 마일리지와 쿠폰 유지를 위해 회원 전환 절차를 마쳐야 한다.

자주하는질문(FAQ)

Q1. SRT 전용 앱에서는 더 이상 예매를 할 수 없나요?

A1. 9월 1일 이후 승차권은 코레일+에서 예매해야 한다. SRT 앱은 당분간 비회원 예매만 지원하며 마일리지 적립이나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Q2. 기존에 보유하던 SRT 마일리지와 할인쿠폰은 사라지나요?

A2. 사라지지 않는다. 코레일+ 앱 내 회원 전환 절차를 진행하면 기존 SRT 이용 실적, 적립 마일리지, 보유 쿠폰이 통합 계정으로 안전하게 이전된다.

Q3. KTX 서울~부산 요금이 왜 54,400원으로 내려가나요?

A3. KTX와 SRT의 운임 체계를 저렴한 SRT 기준으로 일원화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서울~부산 기준 5,400원의 운임 인하 효과가 발생한다.

Q4. 수서역에서 출발해 서대전이나 구포로 가는 열차도 생기나요?

A4. 신설된다. 수서발 노선 중 서대전역과 구포역에 정차하는 열차가 하루 1회, 금~일요일에는 2회 운행된다.

Q5. 추석 승차권 예매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A5. 9월 초 코레일+ 앱과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원화되어 진행된다. 명절 예매 전 사전 앱 업데이트와 간편 로그인 설정을 마쳐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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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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